키가 정확히 158이고 55사이즈 입어요 그런데 다리가 긴건 아닌데 사람들이 키를 크게봐요;; 옆에 서면 깜짝 놀래요 작아서;; 그런데 가디건이나 여름 린넨 자켓. 조끼등을 구입하면 해당 쇼핑몰 모델들은 무릎에서 5cm정도 위에 걸쳐지던데 제게는 키가 작으니 무릎이나 무릎살짝 아래로 내려가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어떤 코트는 무릎위로 줄였더니 너무 잘려서 짤뚝하니 이상하더라구요 아마 좀더 길었어야 되지않나싶은데.. 최근에 조끼랑 외투를 샀는데 다 무릎정도 닿아요 물론 키가 작으니 무릎과 발까지 길이도 길지않아요 그래도 오픈해서 입는거라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데 저같은 키에는 무릎위 5cm정도로 잘라서 입는게 더 산뜻하고 커보일까요 아니면 무릎이나 살짝 아래로 입어야 커보일까요? 무턱대고 줄이자니 돈이 아깝..
그냥 참고 이대로 끝낼까 하다가, 제가 문자 먼저했어요. 남친왈, 넌 내가 바쁠때마다 이런다고...자기 바쁜걸 이해못하는 것 같다고... 정말 너무 바쁜 사람 만나는거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문자를 마음대로 할수가 있나, 만나기로 했다가 취소되기 일수이고, 만나서도 도중에 가질 않나... 크리스마스도 없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이번주에 못 만날것 같긴했는데, 전남친이 시간 만들어본다고, 했었지만, 안되었는지, 어려울것 같다는 말에, 제가 포기했어요. 이해하려고해도 너무 힘들어요. 표현이라도 잘해주거나, 노력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냉담하고, 그렀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친구로 지내자했고, 그러기로 했어요. 아직 저가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그냥 연락안하고 잊기는 너무 어려울것 같..
베란다 청소 시켜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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