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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벽은 높아만지고 있다 


기록제조기 리오넬메시가 예상대로 수상했다 


호나우도 지단의 또 살아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9년부터 상의 주인은 리오넬메시 뿐이었고 


이니에스타 정말 선수들인데 




가볍게 따돌렸다 


2012년에만 91골 73어시스트라는 없는 기록을 세우며 


게르트뮐러가 가진 해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의 수상은 모른다 


우승컵은 뿐이었지만 


메시는 능가하는 범접할 없는 기록을 세우며 


리그우승호날두 유로2012 경쟁선수들과는 다르게 




개인실력과 모든 것을 메시 


2013년 발롱도르 유력할만큼 


부상만 없다면 천하통일 시대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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