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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을 구속 기소하고 최모씨를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5월 일부를 매각하고 5억원을 횡령했다 


실권리자인 건축시행업자를 속여 


검찰에 한진 베르시움이 재건축 전 권리자인 최모65씨에게서 


나머지 팔아 매각대금 것으로 드러났다 


건축시행업자에게 지분을 받아내는 등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는 


멸실건축물에 대한 권리가 않은 거래가 점을 


미준공 행세 부동산업자가 횡령 


일당은 갖고 보관용 이용해 


악용했다 


서울북부지검 기소 


서울 10여년째 미준공 한진 행세를 하면서 


지분권 위임받은 박씨는 


박씨 등은 


총 챙긴 부동산컨설팅업자 박모68씨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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