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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기 20131014 1020 







박물관을 찾아서 


베를린에서 지냈던 새숙소 놀랄만큼 갖추고 마음까지 만들어주진 못했다 







박물관 섬 내에 5개의 박물관 구박물관 







2차 대전 때 가져간 돌려받기 너희꺼 아니잖아 


독일에서가장 많은 자랑하는 페르가몬 전시물이 메인이다 







유대인 박물관 박물관에서홀로코스트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수 있다니 







브란덴부르크문 베를린의 건축물인데 너무 영혼없이 따름이다 


베를린 장벽의 모습 가르고 체제를 가르고 허접하고 얍실한 돌담이었다 


밤의브란덴부르크문이런 베를린 전역의 입는다 


일주일간 방문했던 팜플렛을 이만큼이나 모였다 


베를린의 국회의사당 모르긴 독일 훨낫겠지 생각이 우울해졌던 장소 


유대인 가장 설치미술 절규하는 표정의 얼굴들이 바닥에 깔려있다 


멕시코행 비행기를 공항의 플랩식 운항판 보면 그 모습이 재미있다 


박물관섬에선5개의 박물관을 공간을 넘나들며 전시품들을 수 있다 사람에겐 유토피아일 일상 듯 


Berliner Dom 


Adieu Europe! 


우리의 통일 


건물 영상을 띄우기도 한다 그랬군 


낮의 베를린돔은 밤에 이렇게 바뀐다 일정한 다양한 비춘다 


페르가몬 오디오 서비스 지원되는데 한국어는 돼서 씁쓸했다 


번화가 빌딩에도 예뻐지는 느낌이었다 


Berlinleuchtet 


저렇게나 쵸콜릿을 고작 40센트에 팔고있는 모습을 남몰래 비싸다고 했나요 


독일의 물가는 한국과 크게비싸지 않다 넘어오면 느낌이랄까 


베를린 장벽의 검문소였던 찰리 왼쪽 아재는 카바때리고 알바생인 듯 


과장이 베를린은 전역이 공사판이었다 사방 팔방에 공사 올라가있는 질릴 일상 정도 


이라고 사실은 지하철값이 걸어다녔음 


베를린대성당에서 본 베를린의 독일 제일의 빌딩숲은 그러고보면 다 나지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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