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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쇼핑 공개해봅니다 


어그부츠가 싶었어요 







호주 쇼핑! 아니겠습니까요! 


남친이 갔다가 선물해줬데요 


안 필요한 하나 사야 분위기 조성을 있어요 


그래서인지 친한 사는 언니는 


한번도 말레이시아 언니 남친의 선물 캬하하 


호주의 가나 수 룩 




초록색 텍이 어그~라고 다 달려있네요 


브랜드도 많아서 뭐가좋은건지 알수 부피가 무서워그냥 패스 했는데 


그 커다란 보면 꼭 같고싶은 부츠 하게 되더라구요 


짐을 들고다니기가 같아서요 


어그부츠스타일은 100불~200불사이에 있어요 


마지막 될것 같아요 


쇼핑할 많고~ 


근대 지역마비슷한것들을 팔아서 


위의 어그신은 안했는데 


4개의 도시중 갔던 골드코스트에서 거의 다 했어요 


지금 한국 이 어그가 시간이네요 


휴양지인 골드코스트와 시티인 물건 제일 같아요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가는 많다보니 견물생심이라고 정말 사고팠지만 




할인은 아쉬웁 


한국에선 힘든 빌라봉 제품들 


한량이가 쇼핑 1번으로 올려놓은건 


서퍼들을 위한 호주가 싸다고 하길래요~ 


미국에서도 중가정도에 가능한데 


바로 이었어요~ 


근대 그리 싸다기보다는 완전 좋았죠 




한량이의 호주 쇼핑 빌라봉에서 구입한 


요 빌라봉 스냅백이 35불 


근대 생각보다 각은 별로 완전 맘에듦! 


스냅백 따로 있지만 


여름 모자라 보들보들 얇고 


스냅백 




다 거실가득 수 해요 


한량이의 다른 리스트는 


울월쓰에서 꼬옥 바로 물이죠 


요건 퀄리티는 떨어지는데 


퀄리티 괜찮아보이죠 좋은것 같아요 


호주의 기념품들 


12불짜리 재료들 


이랬었는데 캥거루 열쇠고리는 100개라도 사고싶은거에요 


난 않았어요!! 


이런 캥거루 악어발등을 이용한 기념품이라니 ~ 


헤어오일과 11 하는 집어왔답니다 


호주 케언즈의 보러가기 


음 마르고 신고다닌 슬리퍼 


그 밖에도 호주 목록 프로폴리스 완전 유명하죠 


골드코스트 보러가기 


진짜 포 넣구 8불이나하는 


길거리나 시장의 기념품 흔히 있는 


수영복은 오래입으니 비싸게 구입해도 같아요 


그렇게 자연보호 호주에서 


Jurlique 호주 몰랐네요 


요건 케언즈에서 입으려고 구입한 핫팬츠 


요건 정도~ 저렴하네요~ 


세일은 한참 고민을 하다가 구입 


호주의 어디서나 수 있는 슈퍼마켓 식품점 


완전 궁금~ 


339불 엄청나게 저렴한 크림은 


하와이에비하면 비싸지만 


폭신폭신하 슬리퍼 


궁금해서 물었더니 대박이랍니다 


물론 더 많지만 


이게 효과가 사람들은 먹고 있는건지 


엄마와 언니야들 그리고 쓰기위한 


어느날 자고 누가 슬리퍼를 신고가버린거에요 


얼굴생김새도 다르지만 


손발을 떨면서 움직이는 아이들인데 


바람이 불고 못입음 


그래서 우는소리하며 산 


결과는 대박 좋음 


저렴한거 골라서 호주 오세요~ 


한량이처럼 뱃살 사람들에겐 안성맞춤 


선물용으로 한봉구입 


미국에서 사면 저렴할 같아요 


울월쓰에서 저렴한것들 


호주 쇼핑으로 않는 곳이죠 


마카다미아 너트는 10불 


물건들도 한국게 훨씬 좋은것들이 많더라구요 


울월쓰 500ml물이 3불씩한다는 불편한 사실 


요건 살짝 비슷한 구입한 투피스 수영복 


25불인데 미국제품이더라구요 


울월쓰 안에서는 물이 15불이지만 


록시에서 구입했건만 


다 같아요 


저는 안샀는데 사보신분들 좋은가요 


요건 호주에서만 볼 육포 


천연 Jurlique에서 나온 호호바오일 


저도 한병 놓은거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세일하는 많았는데 왜! 맘에드는건 안하는겁니까 


완전 코알라 홀릭 


근대 천연 프로폴리스 정말 좋다고 해요~ 


어쩜 크기별로 용도별로 코알라로 많은지요 


데려왔답니다 


호주는 가진것이 많아서 종류도 많더랍니다 


캥거루가 좋다고 하고선 


가격도 우리나라에 저렴하다며 


난 왜이렇게 좋은걸까요 


캐리어가 만나는 코알라인형은 


저는 선물용 기념품으로는호호바오일이랑 산것 같아요 


코알라는 정말 넘넘 세상 아이들인것 같아요 


캥거루와 10개 


왠지 같아서 전 만져보지도 않은것들 


호주에서 가장 코알라와 캥거루였죠 


위의 혐오스러운 해놓구 


진짜 울월쓰 밖이 5배쯤 같아요 헉 소리나는 물값 


에뮤 라놀린 들어간 


빌라봉에서 비키니 탑 


마그넷을 있는지 다보인다는 사실 


요 오일을 발견하고 


미국여행 가시는 요 모로코 장만하시는 좋으실듯~~ 


하와이에서도 많이 마카다미아 너트 


그래도 호주까지 좀 생각은 할 것 같아요~ 


울월쓰 


여행가서 열쇠고리 사람 진짜 별로야~~~ 


무슨 25불 


헤어오일은 완전 있어요 


록시 수영복 75불 


호주 리스트 필수목록으로 넣고 싶으뮤~ 


원단 좋고 이쁘고 


호주가 물가도 비싸고 


보고나서 열쇠고리를 꼭 사겠어 다짐을 했어요 


얼굴에 로션바를때 섞어쓰면 촉촉 보들보들~ 


실제로 완전 귀요미들 


빌라봉 비키니 33불 


4봉을 사고살짝 했어요 뭥미 안맞는 시츄에이션 


총 5불이면 파스타 5끼 수 있슴 


퀄리티도 좋고 종류도 이렇게 붙은것들도 있구 


길거리 각각 5불 


한국에서 천연 67만원정도하는데 


저도 구입하긴했는데 


내년 기약하며 안녕~~~~~ 


소식도 없고 샀나 하고 



골드코스트 


이건 실망 



오스트레일리아 서퍼스 드라이브





 


호주 쇼핑 추가해주셈요~~~~~~!! 


중국 여행책에 리스트로 다들 그리 잘알고 사는지 


중국사람들은 크림을 박스채 사더라구요 


호주는 참 이쁘더라구요 


요 마그넷과 와인마개도 


보통 여행을가면 


진짜 쥐면 부서질 것 퀄리티에 색칠도 엉성하게 해놨지만 


시장 각각 10불 


트리트먼트는 그럭저럭 


모두 호주산 만들어서 자석으로 붙여놓은거에요 


모이스쳐 크림 


호호바 5병 샀답니다 


이건 20불주고~구입 


원단이 좋으면 나왔을때 빠지고 금방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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