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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찾아서 말이죠 


 


작년 오른쪽 삐었고 휴유증이 오래가더라구요 


아직 온전치는 않은가봉가 


출근한지 5분도 되지 폭풍같은 후회를 


그래서 좀 구두가 아니면 발목이 아파서 못했는데 신고 나섰더랬죠 


그리하여 달려갔습니다 







 


제 발사이즈가 작은데회색털만 있다고 그걸로 구입하고 


사촌언니양과 나란히 복실이 왔어요~! 


의외로 따뜻해서 마음에 들어요 


사촌언니양은 회색과 푸른빛 선택 있어서 푸른빛으로 구입! 




 


나름 간지템이 회사원 지울수 없네요 




꼼꼼하지는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물론 좋은 저렴한것도 있겠죠 


복실이 슬리퍼 좋은데요 


아 하나에 27000원에 구입했는데 관련 살짝 보니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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