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부르게 원없이 먹고싶다하여 


퇴근하는 길 


집 발견한 찜사냥~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하기에 


조개를 사랑하는 동생이 




여수 통영 산지 하네요 


찜사랑은 목동역에서 걸어가면 됩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우리는 자로 




조개가 나오고 잘 쪄질동안 닫아놓은 후 


위에 나온답니다 


 




칼같이 시간이 되면 오셔서 해주신답니다 


찜사냥~!!! 


배가 포기~!!!! 


찜사냥 


양동이로 가득입니다 


조개찜 시키면 먹기 좋네여~~ 


입가심은 계란으로~~ 


이날 순식간에 양은 


bl012249194 299904 548057 


서울 목1동 


조개를 안먹어도 합니다 


너무 맛납니다 


오래 질겨질수 있기에 


조개를 사랑하시는 방문해보세요 


빠른 손놀림으로 잘라주시는 사장님~~ 


대박~!!!!!! 


음 당분간은 


원래 중자를 먹고 저 우동사리를 넣어서 먹으려했지만 


이래저래 여자 눈깜작할 사이에 먹어버렸습니다 


저 들어가있어서 칼칼하니 짱입니다 


넌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