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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원없이 먹고싶다하여
퇴근하는 길
집 발견한 찜사냥~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하기에
조개를 사랑하는 동생이
여수 통영 산지 하네요
찜사랑은 목동역에서 걸어가면 됩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우리는 자로
조개가 나오고 잘 쪄질동안 닫아놓은 후
위에 나온답니다
칼같이 시간이 되면 오셔서 해주신답니다
찜사냥~!!!
배가 포기~!!!!
찜사냥
양동이로 가득입니다
조개찜 시키면 먹기 좋네여~~
입가심은 계란으로~~
이날 순식간에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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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1동
조개를 안먹어도 합니다
너무 맛납니다
오래 질겨질수 있기에
조개를 사랑하시는 방문해보세요
빠른 손놀림으로 잘라주시는 사장님~~
대박~!!!!!!
음 당분간은
원래 중자를 먹고 저 우동사리를 넣어서 먹으려했지만
이래저래 여자 눈깜작할 사이에 먹어버렸습니다
저 들어가있어서 칼칼하니 짱입니다
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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