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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순이 올랐다 잠시 잎들이 것이다
어제 비가 온 땅이 촉촉하였다
밭을 물을 먹은 올라왔다
도시 건너편 농촌에서는 농사가 시작되었다
약간의 노동은 보약보다도 아내는 있다
걸을 있고 들을 있다는 감사한 일이다
그래도 와서 수확해 갔고 만큼을 수확했었다
올해도 고라니와의 걱정된다
고구마 밭에 부족한 주었다
작년에는 내려와 호박고구마 모종 따먹고 갔다
작년에 땅콩을 받아 두었다가 파종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기원하였다
언제 수 있을까 했는데 해질 마칠 수 있었다
솔찬케 수확하여 간식이 되었다
힘든 마음이 푸근하였다
주섬주섬 연장을 정리하면서 적절한 비가
하지만 김매기와 떡잎을 노리는 고라니와의 여간 힘든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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