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말 오랫만에 밥해먹었어요 


 


갑자기 먹고싶어서 집에서 먹었어요 


1 육수를 내주세요 


강된장 만드는법 !! 


쉽게 수 있어요 


양념 된장 고추장 1큰술 이름 이건 작아도되요 3스푼 청주 1스푼 


그것도 올릴 수 있는 이름 밥을 


재료 애호박 양파 한개 이름 청양고추 두부 대파 약간 


강된장 간단한게 맛있는 강된장 


육수가 쌀뜬물도 되어요 


근데 맛있답니다 


재료도 다 있는 메뉴니깐 


있으시면 과정을 생략해주셔도되구요 


저는 나물도 미리 냈어요 




양파 한개 반개 반개 


 


남은 두부는 두부부침하면 되니깐 


2 깍뚝썰기로 다 준비해주세요 


난 먹는게 너무 두부 




미리 


전 여기에 넣었어요 


 




호박과 양파를 달달 양파의 이름 조금 올라올정도만 


4 야채들을 들기름에 볶아주세요 


5 그리고 야채위에 양념장 이름 볶아주세요 


 




전 한스푼 넣었어요 


5 넣어주고 내용물들이 자작하게 이름 끓여주시면되요 




밥이 꿀맛 


엄마 엄마 물김치만먹어 


 엄마 끓여주고가면 안돼 


육개장도 약밥도 사먹으면 되는데 


대전안오겠다며 


여튼 쫌 전에은 또 이름 강된장에 바래요 


입덧이없어 엄마 지금은 후회하신다는 


난 엄마가 맛있드라 


하루 놀기로 했는데 


밥먹는 없네요 


엄마 마지막인데혹시 알어 


여담은 9일에 아부지랑 


아 레시피 살짝 잃었나봐요 


 엄마 만들줄알어 나그거 이름 해주면안돼 


우리집 진짜 있어요 뜨아 


저희 집 이사하시면서 집들이 이름 하셔서 


임신 두번만하면 잡겠다고 


여기에 남은 두부부침하고 담궈준 이름 먹으니 


엄마가 먹고싶은거 없니 


이랬다가 


엄마가 





댓글